고를 수 있는 상품이 많아졌다는 건, 고르는 데 시간이 더 든다는 뜻입니다

고를 수 있는 상품이 많아졌다는 건, 고르는 데 시간이 더 든다는 뜻입니다. 롯데홈쇼핑, GS샵, 현대홈쇼핑이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에 합류했습니다. 기존 파트너사에 홈쇼핑 상품군이 더해지면서 태깅할 수 있는 상품이 크게 늘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동안 채널 주제에 맞는 상품이 없어서 제휴를 미뤄뒀던 분들에게는 특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태깅을 해보면 다음 문제가 바로 나타납니다.
선택지가 늘면 결정이 느려집니다
영상 한 편에 상품을 붙이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영상에서 어떤 상품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제휴 허브에서 해당 상품을 검색하고, 여러 브랜드에 같은 상품이 있으면 수수료율을 비교하고, 그중 하나를 고릅니다. 파트너사가 늘어나면 마지막 두 단계가 길어집니다. 같은 상품을 파는 곳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상품이 없어서 못 하던 상황이, 너무 많아서 오래 걸리는 상황으로 바뀝니다. 영상 한 편이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 서른 편, 쉰 편이 되면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홈쇼핑 상품은 회전이 빠릅니다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홈쇼핑 상품은 방송 편성에 따라 판매가 시작되고 종료됩니다. 다른 커머스보다 판매 종료와 품절이 잦습니다. 오늘 붙여둔 태그가 다음 주에 죽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청자는 계속 들어옵니다. 설명란을 열고 링크를 누릅니다. 그런데 도착한 페이지에 살 수 있는 물건이 없습니다. 그 클릭은 그대로 사라지고, 크리에이터는 정산액이 이상하다고 느낄 때까지 이 상황을 모릅니다. 파트너사가 늘어난 만큼 확인해야 할 태그도 늘어납니다. 손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규모를 금방 넘어갑니다.
에디브이가 이 두 가지를 처리합니다
에디브이는 영상을 AI로 분석해 등장 상품을 찾고, 제휴 상품을 자동으로 매칭해 태깅합니다. 상품을 검색하고 비교하는 과정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태깅한 상품이 품절되면 감지에서 그치지 않고, 판매 중인 다른 상품으로 교체합니다. 알림만 받아서는 결국 사람이 다시 찾아 붙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파트너사가 늘어날수록 이 차이는 커집니다. 상품이 많아진 만큼 수익 기회도 늘었는데, 그걸 실제로 가져가려면 태깅과 관리가 따라와야 합니다.
에디브이는 크롬 웹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란 정리에 쓰던 시간을, 콘텐츠 만드는 데 쓰세요.”




